"뜨거운 게 잘 팔린다"…CU, 즉석 콘파이·애플파이 출시

기사등록 2026/10/05 09:26: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핫팩 매출 4배↑·어묵 57%↑…동절기 상품 판매 급증

[서울=뉴시스]CU 즉석조리 콘파이 애플파이. (사진=C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CU 즉석조리 콘파이 애플파이. (사진=C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편의점 CU가 최근 아침저녁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대표 동절기 상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CU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 같은 요일 대비 핫팩 매출이 4배 증가했다. 동절기 의류는 69.3%, 스타킹 65.2%, 즉석 어묵 57.3%, get커피 핫 아메리카노 53.1%, 군고구마 40.3% 각각 늘었다. 원컵류와 감기약, 마스크 매출도 각각 32.6%, 22.1%, 20.6% 증가했다.

특히 CU가 지난달 데워 먹는 히팅 샌드와 화덕 샌드 등 핫브레드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관련 상품 매출도 117.3% 증가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동절기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CU는 이 같은 수요를 겨냥해 매장에서 바로 조리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파이 2종을 출시한다.

‘CU 콘파이’(2000원)는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 크림에 옥수수 알갱이를 더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CU 애플파이’(2000원)는 사과 과육을 듬뿍 넣어 사과 본연의 단맛과 향을 살렸으며, 시나몬 향을 더해 애플파이 특유의 풍미를 구현했다.

콘파이는 태국 등 해외여행에서 맛봐야 할 대표 간식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은 상품이다. CU는 이를 상시 판매 상품으로 선보여 계절이나 기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은 CU 매장 내 튀김기에서 즉석으로 조리해 따뜻하게 제공한다. 손에 내용물이 묻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전용 패키지도 적용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2+1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적용 시 개당 가격은 약 1333원이다. 붕어빵 등 대표적인 겨울 간식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따뜻하고 든든한 즉석 먹거리를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뜨거운 게 잘 팔린다"…CU, 즉석 콘파이·애플파이 출시

기사등록 2026/10/05 09:26:4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