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 차귀도 북서쪽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선원 9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돼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472_web.jpg?rnd=20261005064452)
[제주=뉴시스] 제주 차귀도 북서쪽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선원 9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돼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차귀도 북서쪽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선원 9명이 구조되고 2명이 실종돼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 어선 A호가 전복됐다.
사고 선박에는 모두 1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인 8명과 베트남인 1명 등 9명은 구조됐으며, 한국인 선장 1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은 실종 상태다.
구조된 선원 9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출항 신고 당시 승선원은 8명이었으나 실제로는 1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헬기는 오전 4시28분께 현장에 도착해 항공구조사를 투입, 선내 실종자 수색을 벌였으나 별다른 반응 신호를 확인하지 못했다. 오전 5시께 도착한 국가어업지도선도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 경비함정 9척과 헬기 2대, 항공기 1대, 해군 함정 1척, 유관기관 선박 1척, 민간 어선 3척 등이 수색에 투입됐다. 경비함정은 현장으로 이동 중이며 오전 7시 15분께부터 순차적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사고 해역에는 북서풍이 초속 12~14m로 불고 파고가 2m 이상으로 일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분께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연승 어선 A호가 전복됐다.
사고 선박에는 모두 1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인 8명과 베트남인 1명 등 9명은 구조됐으며, 한국인 선장 1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은 실종 상태다.
구조된 선원 9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출항 신고 당시 승선원은 8명이었으나 실제로는 1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헬기는 오전 4시28분께 현장에 도착해 항공구조사를 투입, 선내 실종자 수색을 벌였으나 별다른 반응 신호를 확인하지 못했다. 오전 5시께 도착한 국가어업지도선도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 경비함정 9척과 헬기 2대, 항공기 1대, 해군 함정 1척, 유관기관 선박 1척, 민간 어선 3척 등이 수색에 투입됐다. 경비함정은 현장으로 이동 중이며 오전 7시 15분께부터 순차적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사고 해역에는 북서풍이 초속 12~14m로 불고 파고가 2m 이상으로 일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