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58회 익산예술제' 15~18일…8색(色) 예술 향연

기사등록 2026/10/05 0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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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문화, 예술로 잇다' 주제

미술·사진 전시부터 국악·연극 공연까지 풍성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의 가을을 다채로운 예술로 물들일 '제58회 익산예술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익산예술의전당과 배산체육공원, 솜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5일 시에 따르면 '천 년의 문화,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한국예총 익산지회 소속 8개 협회(문학·미술·사진·국악·연예·무용·음악·연극)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다채로운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는 미술협회의 '제55회 회원전'과 사진작가협회의 '익산 사진대축제 및 전국사진공모전'이 열리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인협회의 시화 작품 90점이 전시된다.

공연은 16일부터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국악협회의 '풍류'와 개막 축하공연인 연예협회의 '힐링 콘서트'를 시작으로, 17일 무용협회의 '예인들이 춤을 펼치다'와 음악협회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연극협회의 '편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익산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예술제"라며 "문학부터 미술, 음악, 무용, 연극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익산 문화예술의 깊이와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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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58회 익산예술제' 15~18일…8색(色) 예술 향연

기사등록 2026/10/05 06:31: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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