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4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클라이밍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6.10.04.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21475825_web.jpg?rnd=20261004183619)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4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클라이밍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6.10.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선수단을 향해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이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41개 종목에서 800여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며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한 국민들"이라며 "모두 이번 대회를 빛낸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투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18일 개막하는 아시안 패러게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날 막을 내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9개와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따내 중국(금169·은89·동83), 일본(금83·은95·동91)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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