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지용 논란에 "의총 소집해 무제한 토론하고 당론 결정하자"

기사등록 2026/10/04 15:01:00

최종수정 2026/10/04 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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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두고 일고 있는 당내 반발에 대해 의원총회를 소집해 표결로 당론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당내 반발이 지속? 김영진 행안위원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등 몇 분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의견 교환했다. 원외 한 분은 접촉도 안 했지만 원내 3~4분의 의원님들이 반대?"라며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소위 강경파로 알려진 김용민 의원님께서도 반대를 하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한다. 문제는 청문회를 하는 행안위원들"이라며 "현재 후보자 관련 내용을 검토한 결과, 김영진 위원장은 찬성, 2명 반대 의사를 표명하시는 의원님들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뿅망치로 내려칠까요. 옥에도 티가 있고 순금은 없다"며 "닥치고 의총 소집, 무제한 토론하고 표결. 당론 결정을 제안한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선 "장외집회에서 장동혁 대표 연설은 제2의 윤석열이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생쇼를 한다. 뿅망치로 내려친다"며 "우리가 뭉쳐야 내란세력을 척결할 수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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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지용 논란에 "의총 소집해 무제한 토론하고 당론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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