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승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전역모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사진=박승수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4](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02255383_web.jpg?rnd=20261004141747)
[서울=뉴시스]박승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전역모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사진=박승수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4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막내 박승수(뉴캐슬)가 병역 혜택과 관련한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금메달 획득 후 전역모를 착용하고 세리머니를 펼친 모습이 알려지면서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은 군필자인 이영준(그라스호퍼), 이승원(강원), 김준홍(수원 삼성)을 제외한 20명이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됐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박승수는 금메달 획득 직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 앞에서 전역모를 착용하고 웃으며 경례를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라커룸에서도 전역모를 쓴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2007년생으로 만 19세인 박승수는 이번 대회에서 교체로 세 차례 출전해 총 16분을 뛰었다. 결승전에서는 한국이 1대0으로 앞선 후반 45분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역모는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전역을 기념해 쓰는 모자다. 이에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선수가 전역모를 착용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청춘의 상당 기간을 군에서 보내는 일반 청년들을 고려했을 때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군대 안 간다고 자랑하는 국가대표 축구팀, 군대가 혐오시설인가. 나라를 위해 발목 잃은 군인은 바보인가"라며 "아시안게임 군 면제, 이제 재고해야 한다. 국가를 욕보이고 군대를 혐오하는 국가대표에게 군 면제는 가당치도 않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 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은 군필자인 이영준(그라스호퍼), 이승원(강원), 김준홍(수원 삼성)을 제외한 20명이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됐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박승수는 금메달 획득 직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 앞에서 전역모를 착용하고 웃으며 경례를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라커룸에서도 전역모를 쓴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2007년생으로 만 19세인 박승수는 이번 대회에서 교체로 세 차례 출전해 총 16분을 뛰었다. 결승전에서는 한국이 1대0으로 앞선 후반 45분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역모는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전역을 기념해 쓰는 모자다. 이에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은 선수가 전역모를 착용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청춘의 상당 기간을 군에서 보내는 일반 청년들을 고려했을 때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군대 안 간다고 자랑하는 국가대표 축구팀, 군대가 혐오시설인가. 나라를 위해 발목 잃은 군인은 바보인가"라며 "아시안게임 군 면제, 이제 재고해야 한다. 국가를 욕보이고 군대를 혐오하는 국가대표에게 군 면제는 가당치도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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