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제1호 부부' 축하

기사등록 2026/10/04 11:53:22

최종수정 2026/10/04 1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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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김혜경 여사가 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의 첫번째 야외결혼식에 앞서 신부인 마이(Mai)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4.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김혜경 여사가 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의 첫번째 야외결혼식에 앞서 신부인 마이(Mai)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4.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첫 번째 야외 결혼식에 앞서 현장을 찾아 '제1호 부부'의 출발을 축하했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김 여사는 에스토니아에서 건너와 유튜브 '김치귀신 마이'를 통해 한복과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마이씨가 한국인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딱딱하고 엄숙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기대도 밝혔다"고 했다.

국가유산청이 마련한 이번 야외 결혼식은 문화유산을 국민의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올해 마이 씨 부부를 포함해 28쌍의 결혼식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80쌍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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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제1호 부부' 축하

기사등록 2026/10/04 11:53:22 최초수정 2026/10/04 1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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