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3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개막한 '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 풍기인삼을 구매하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02255289_web.jpg?rnd=20261004092526)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3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개막한 '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 풍기인삼을 구매하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10.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북부지역 곳곳에서 가을 정취와 지역 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맛보는 것은 물론 전통문화와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4일 각 시·군에 따르면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에서는 전날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하면서 축제장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영주에서는 풍기인삼축제와 함께 3~4일 무섬마을 일원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열린다.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와 전통혼례 재연, 전통 상여행렬 재연 등 무섬마을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의성에서는 3~5일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가 개최된다.
의성 대표 농특산물인 마늘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마늘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올해는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 등 기존 농특산물 축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지역 특산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의성마늘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문경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열린다.
문경의 대표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약돌한우를 앞세운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지역 대표 축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문경새재는 단풍철과 맞물려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곳인 만큼 가을 여행과 지역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양에서는 9~10일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수비능이버섯축제'가 개최된다.
수비능이버섯축제는 능이버섯 등 지역 특산물과 아름다운 가을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축제 장소를 기존 체육공원에서 자작나무숲으로 옮겼다.
자작나무가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숲 풍경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특산물까지 맛볼 수 있어 자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봉화에서는 15~18일 봉화읍 내성천변 일원에서 '봉화송이축제'가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봉화를 대표하는 송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송이와 함께 봉화의 대표 축산물인 한약우를 활용한 먹거리도 마련돼 봉화의 다양한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1일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막을 올린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도 11일까지 열린다.
'세상을 향유하다: 킁킁보들짭짭'을 주제로 지역 농가가 재배한 야생화 약 32만본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맛보는 것은 물론 전통문화와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4일 각 시·군에 따르면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에서는 전날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개막하면서 축제장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영주에서는 풍기인삼축제와 함께 3~4일 무섬마을 일원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열린다.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와 전통혼례 재연, 전통 상여행렬 재연 등 무섬마을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의성에서는 3~5일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가 개최된다.
의성 대표 농특산물인 마늘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마늘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올해는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 등 기존 농특산물 축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지역 특산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의성마늘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문경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열린다.
문경의 대표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약돌한우를 앞세운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지역 대표 축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문경새재는 단풍철과 맞물려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곳인 만큼 가을 여행과 지역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양에서는 9~10일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수비능이버섯축제'가 개최된다.
수비능이버섯축제는 능이버섯 등 지역 특산물과 아름다운 가을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축제 장소를 기존 체육공원에서 자작나무숲으로 옮겼다.
자작나무가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숲 풍경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특산물까지 맛볼 수 있어 자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봉화에서는 15~18일 봉화읍 내성천변 일원에서 '봉화송이축제'가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봉화를 대표하는 송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송이와 함께 봉화의 대표 축산물인 한약우를 활용한 먹거리도 마련돼 봉화의 다양한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1일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막을 올린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도 11일까지 열린다.
'세상을 향유하다: 킁킁보들짭짭'을 주제로 지역 농가가 재배한 야생화 약 32만본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