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스윙스가 최근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약 6㎏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4/NISI20261004_0002255317_web.jpg?rnd=20261004095953)
[서울=뉴시스] 스윙스가 최근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약 6㎏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래퍼 스윙스가 두 달 반 만에 약 6㎏을 감량한 가운데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3일 홍현희·제이쓴의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공개된 '스윙스씨 저 영어 배우고 싶어요' 영상에서 스윙스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홍현희가 다이어트 여부를 묻자 스윙스는 "마운자로 효과가 있어서 두 달 반 동안 6㎏ 정도 뺐다"라고 말했다. 다만 감량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했다. 스윙스는 "첫 주에만 많이 빠졌다. 그 이후부터 잘 안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스윙스는 "조금 쉽게 가고 싶은 거야"라며 자신의 선택을 두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생활 습관을 다잡는다고 했다. 스윙스는 "한 1, 2년 정도에 한 번 각성을 한다. 그러면 갑자기 1년 동안 먹는 게 참아지고 운동이 엄청 잘 된다"라며 "그러나 그게 풀리면 무너진다. 모래성처럼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윙스처럼 체중 감량을 단기간에 끝내기보다 식사량과 신체활동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장기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 감량 자체에 그치지 않고 줄어든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1주일에 0.5~1㎏ 정도 감량하기 위해 하루 500~1000㎉의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방법이 장기간 체중 관리에 적합하다. 이때 단순히 칼로리만 줄이기보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 등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식사 습관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며 배가 부르면 더 먹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야식이나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습관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잘못된 식습관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자신의 식사 습관을 기록하면서 하나씩 교정해 나가는 방식이 권장된다.
또한 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요법과 함께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걷기나 계단 이용부터 시작해 활동량을 서서히 늘리고, 익숙해지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등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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