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소통창구로서 역할 약속…어려움 해결 노력"
장동혁 "정부가 숙의 없이 넘겨…국회에서 따질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0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2157_web.jpg?rnd=2026100211270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전상우 기자 = 여야 대표는 3일 단식 농성 중인 이지웅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공공노련) 위원장을 각각 예방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김민석 당대표가 오늘 단식 6일차에 접어든 이지웅 공공노련 위원장을 예방해 국회가 공공기관 통폐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신 대변인은 "당대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통폐합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수렴 및 소통의 미비점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단식으로 인한 위원장의 건강 악화를 깊이 우려했다"고 전했다.
또 "노정간 협력적 방안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약속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지웅 위원장의 단식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그리고 관계자들과 협력적 관계를 통해 통폐합 과정이 추진될 수 있게 더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지웅 위원장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모든 정책들은, 일단 우선 해놓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고치겠다고 하는데 고칠 의지도 없고 문제가 생길 것이 뻔한데 대비도 없다"며 "공공기관 통합 문제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어 왔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 넘어올 때 그런 숙의 없이 넘어왔고, 의견수렴 과정 없이 넘어왔기 때문에 이제 국회의 시간이라고 말씀주신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책임을 새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부터라도 따져서 관계기관들의 의견들이 법에 녹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그게 야당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김민석 당대표가 오늘 단식 6일차에 접어든 이지웅 공공노련 위원장을 예방해 국회가 공공기관 통폐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신 대변인은 "당대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통폐합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수렴 및 소통의 미비점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단식으로 인한 위원장의 건강 악화를 깊이 우려했다"고 전했다.
또 "노정간 협력적 방안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약속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지웅 위원장의 단식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그리고 관계자들과 협력적 관계를 통해 통폐합 과정이 추진될 수 있게 더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지웅 위원장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모든 정책들은, 일단 우선 해놓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고치겠다고 하는데 고칠 의지도 없고 문제가 생길 것이 뻔한데 대비도 없다"며 "공공기관 통합 문제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어 왔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 넘어올 때 그런 숙의 없이 넘어왔고, 의견수렴 과정 없이 넘어왔기 때문에 이제 국회의 시간이라고 말씀주신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책임을 새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부터라도 따져서 관계기관들의 의견들이 법에 녹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그게 야당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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