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https://img1.newsis.com/2025/04/13/NISI20250413_0001816379_web.jpg?rnd=20250413172747)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한미일 외교당국이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선협의를 갖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윌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통해 관련 정보 등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한 발표문에서 "오늘 새벽 우리 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발사훈련이 진행되었다"며 "훈련에는 중거리전략미사일이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사실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윌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통해 관련 정보 등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한 발표문에서 "오늘 새벽 우리 나라 동해상으로 전략무기발사훈련이 진행되었다"며 "훈련에는 중거리전략미사일이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한 사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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