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그동안 돈이 너무 들어갔다"

기사등록 2026/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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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박명수가 딸 대학 합격 소식에 기뻐했다.

박명수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딸에 관한 얘기를 했다.

박명수는 이루고 싶은 소원에 대해 "우리 아이가 대학교 시험을 보니까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떨리진 않는다. 어차피 자식은 부모가 평생 책임을 져야 한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니까 아이가 가장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랄 뿐이다"고 했다.

박명수는 대운을 빌기 위해 절에 가며서 "실제로 오늘이 아이 합격 발표가 나는 날이다"고 했다.

이후 박명수는 명당이라고 불리는 절에 가서 딸 대학 합격을 빌었다.

그러던 중 딸에게 합격 소식이 왔다. 딸은 박명수에게 "아빠 붙었어"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박명수는 기뻐했다.

박명수는 "저희 아이가 수시에 붙었다. 기쁘다. 고생 많았는데 대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 딸은 한국무용 전공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

박명수는 2008년 의사 여성과 결혼했고, 같은 해 딸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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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그동안 돈이 너무 들어갔다"

기사등록 2026/10/04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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