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연기 공백 5년 이유 "연예계 생활 힘겨웠다"

기사등록 2026/10/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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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극 '클로저'로 복귀한 최강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2026.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극 '클로저'로 복귀한 최강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2026.10.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최강희가 5년간의 연기 공백을 끝내고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3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극 '클로저'로 복귀한 최강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강희는 생애 첫 연극 무대를 준비하며 의상과 소품을 직접 챙기고, 암전 속 퀵 체인지를 위해 눈을 감은 채 소품을 챙기는 연습까지 반복한다.

극 중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은 그는 깊은 감정 연기부터 키스신까지 선보이며 5년 만에 다시 배우로서 관객 앞에 선다.

공연 현장에는 최강희의 절친들도 함께한다.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연극 준비에 도움을 준 가수 오지은이 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본다.

송은이는 공연 시작 안내 멘트만으로도 뭉클한 감정을 드러낸다. 공연 후 뒤풀이에서는 '안나'의 감정선을 함께 연구했던 과정 등 최강희가 작품 준비에 쏟은 노력을 전한다.

최강희가 공연 소품인 시계를 그대로 차고 나온 탓에 '소품 도둑'이라는 오해를 받는 해프닝도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희가 연기를 떠났던 이유도 전해진다.

최강희는 연예계 생활이 "시골에 살던 사람의 도시 생활처럼 힘겨웠다"고 느꼈다며 자신이 배우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 같아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5년간의 공백기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송은이는 눈물을 보이며 당시를 회상한다. 팬들에게 공백을 알렸던 순간부터 다시 배우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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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연기 공백 5년 이유 "연예계 생활 힘겨웠다"

기사등록 2026/10/03 1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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