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김구라 아들 그리가 경기도 자가에 차도 있다고 했다.
그리는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서 코미디언 조혜련과 함께 상견례 설정으로 콩트를 보여줬다. 그리가 예비사위, 조혜련이 예비장모를 연기했다.
조혜련이 "결혼하면 어디서 살 생각이냐"고 묻자 그리는 "나름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일을 해와서 경기도에 조그마한 아파트를 사놨다. 구리 쪽이다. 방 3개, 화장실 2개다. 자가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브라고 올드카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월에 얼마를 버냐"고 물었다.
그리는 직업 특성상 월수입이 들쭉날쭉하다"며 "그래도 군대 전역한 지 얼마 안 됐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단계. 고정프로그램은 1개다. 군 전역한지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자 그리는 "미래는 보장 안 되는데 전에 굴렀던 게 있어서 집이랑 차 정도는 있다"고 했다.
그리는 "아이를 얼마나 낳을 생각이냐"는 물음엔 "아이는 둘 셋 정도는 갖고 싶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일단 나쁘지는 않다. 그래도 내 결론은 보류다. 시아버지 될 사람을 만나봐야 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그리는 "안 보시면 안 되냐"고 했다.
한편 김구라는 앞서 한 방송에서 "동현이가 구리에 있는 32평 아파트를 샀다. 재개발 지역인데, 전세 5억원을 끼고 2억5천만원에 매입했다. 몇 년 만에 10억이 됐다"고 한 적이 있다. 그리는 1998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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