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1무1패' 모레노호, 우즈베크전 전까지 짧은 외박 휴식

기사등록 2026/10/03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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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코리아풋볼파크서 재소집

[울산=뉴시스] 고승민 기자 =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 한국 모레노 임시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6.10.02. kkssmm99@newsis.com
[울산=뉴시스] 고승민 기자 =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 한국 모레노 임시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9~10월 A매치 동안 1승1무1패를 기록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짧은 휴식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대표팀은 베네수엘라전 후 외박, 휴식을 갖는다"며 "이후 4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재소집한다"고 알렸다.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24일 에콰도르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모레노호는 데뷔전에서 3점 차 완승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28일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선 1-4 패배를 당했다.

그리고 지난 2일 베네수엘라와의 3번째 평가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다.

모레노호는 오는 6일 예정된 우즈베키스탄과의 마지막 일정을 통해 다시 한번 승리를 노린다.

이에 대표팀은 선수단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했다.

9~10월 A매치 기간 경기 당일 외박을 주고 다음날까지 휴식을 부여하는 루틴을 이번 베네수엘라전과 우즈베키스탄전 사이에도 적용했다.

한편 남자 축구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역대 전적에서 11승4무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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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1무1패' 모레노호, 우즈베크전 전까지 짧은 외박 휴식

기사등록 2026/10/03 10:5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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