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암살자(들) 티켓. (사진 = 메가박스 인스타 캡처) 2026.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947_web.jpg?rnd=20261002233447)
[서울=뉴시스] 암살자(들) 티켓. (사진 = 메가박스 인스타 캡처) 2026.10.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영화 '암살자(들)'의 극장 굿즈인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위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메가박스가 배포한 '암살자(들)' 오리지널 티켓 사진을 공개하며 "도톰한 티켓에 총탄 자국이 표시된 투명판을 겹치면 태극기와 연단, 육영수 여사로 보이는 인물 위에 탄흔이 포개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객의 손으로 피격 장면을 완성하게 하는 듯한 디자인"이라며 "목숨을 앗아간 총격을 소장품으로 만들어야 했느냐. 표현의 자유는 비판을 막아주는 방탄판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해당 티켓은 흰색 본체 위에 총탄 자국이 인쇄된 투명판을 포개는 형태로 제작됐다.
한편 1974년 8·15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은 최근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와 극장 무대인사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위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메가박스가 배포한 '암살자(들)' 오리지널 티켓 사진을 공개하며 "도톰한 티켓에 총탄 자국이 표시된 투명판을 겹치면 태극기와 연단, 육영수 여사로 보이는 인물 위에 탄흔이 포개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객의 손으로 피격 장면을 완성하게 하는 듯한 디자인"이라며 "목숨을 앗아간 총격을 소장품으로 만들어야 했느냐. 표현의 자유는 비판을 막아주는 방탄판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해당 티켓은 흰색 본체 위에 총탄 자국이 인쇄된 투명판을 포개는 형태로 제작됐다.
한편 1974년 8·15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은 최근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와 극장 무대인사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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