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넘치는 천안흥타령춤축제…거리댄스 퍼레이드, 도심 달궜다

기사등록 2026/10/02 2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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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2일 천안시 신부동 종합터미널 앞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2026.10.02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2일 천안시 신부동 종합터미널 앞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천안 도심을 거대한 춤의 무대로 만들었다.

축제 이틀째인 2일 천안시 신부동 종합터미널 앞에서 진행된 퍼레이드는 방죽안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 약 550m 구간에서 펼쳐졌다.

장기수 천안시장의 출발선언과 함께 시작된 퍼레이드는 국내외 전문 춤 단체와 지역 대학, 시민 등 총 40개 팀 1500여명이 참가해 각자의 특색을 살린 안무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와 문화재단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로 퍼레이드 현황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또 본격적인 퍼레이드 전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CIDC) 대륙대항전이 사전 행사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2일 천안시 신부동 종합터미널 앞에서 진행된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거리댄스 퍼레이드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무용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10.02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2일 천안시 신부동 종합터미널 앞에서 진행된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거리댄스 퍼레이드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무용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장기수 시장은 "올해는 CIDC 대륙대항전과 거리댄스 퍼레이드를 연계해 다양한 장르의 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시민과 방문객들이 춤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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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넘치는 천안흥타령춤축제…거리댄스 퍼레이드, 도심 달궜다

기사등록 2026/10/02 21:21: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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