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고속도로 진천 구간 다중 추돌 사고 모습.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진천군 문백면 중부고속도로에서 차량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진천군 문백면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면 초평 1교 인근 도로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두 구간에 걸쳐 발생했는데 전방에서는 승용차와 승합차 등 3대가, 사고 여파로 정체를 빚던 중 후방에서도 승용차와 SUV 등 4대가 연달아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1·2차로를 통제하고 정리 작업을 벌였다. 이 때문에 사고 지점 인근에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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