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당국 승인받는대로 가능한 한 빨리 국민들 귀국시킬 것"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이스라엘 국영 항공사 엘알은 2일 두바이와 아시아 다른 지역에 발이 묶인 이스라엘인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계획했던 2차례의 구조 비행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엘알은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두바이가 이스라엘 항공사의 착륙 승인을 취소했다는 통보를 받아 취소가 결정됐다고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승객들이 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6.10.02.](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1627891_web.jpg?rnd=20261001020211)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이스라엘 국영 항공사 엘알은 2일 두바이와 아시아 다른 지역에 발이 묶인 이스라엘인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계획했던 2차례의 구조 비행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엘알은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두바이가 이스라엘 항공사의 착륙 승인을 취소했다는 통보를 받아 취소가 결정됐다고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승객들이 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6.10.02.
[예루살렘=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 국영 항공사 엘알은 2일 두바이와 아시아 다른 지역에 발이 묶인 이스라엘인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계획했던 2차례의 구조 비행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엘알은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두바이가 이스라엘 항공사의 착륙 승인을 취소했다는 통보를 받아 취소가 결정됐다고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설명했다.
성명은 "관련 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두바이로 가는 특별 항공편을 운항하고 이스라엘 국민을 가능한 한 빨리 귀국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엘알은 30일 FZ 1073편 항공시 사고 조사로 인해 에미리트 항공사 플라이두바이의 운항이 중단된 후 1일에 구조 비행 작전을 발표했었다.
1일 저녁 베잘렐 스모트리치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구조 비행을 위한 자금 지원을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교통부는 준비 과정으로 인해 지연될 수 있지만 2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었다.
이스라엘 국영 칸 TV 뉴스가 이스라엘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FZ 1073편은 30일 조종사들 간의 다툼 끝에 사우디아라비아에 비상 착륙했다.
이 사건은 부조종사가 비행 중 조종석 안에서 기장에게 칼을 휘둘렀다고 전해지면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항공기가 갑자기 급강하했다. 다른 승무원들과 승객들이 공격자를 제압해 승무원들이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엘알은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두바이가 이스라엘 항공사의 착륙 승인을 취소했다는 통보를 받아 취소가 결정됐다고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설명했다.
성명은 "관련 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두바이로 가는 특별 항공편을 운항하고 이스라엘 국민을 가능한 한 빨리 귀국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엘알은 30일 FZ 1073편 항공시 사고 조사로 인해 에미리트 항공사 플라이두바이의 운항이 중단된 후 1일에 구조 비행 작전을 발표했었다.
1일 저녁 베잘렐 스모트리치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구조 비행을 위한 자금 지원을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교통부는 준비 과정으로 인해 지연될 수 있지만 2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었다.
이스라엘 국영 칸 TV 뉴스가 이스라엘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FZ 1073편은 30일 조종사들 간의 다툼 끝에 사우디아라비아에 비상 착륙했다.
이 사건은 부조종사가 비행 중 조종석 안에서 기장에게 칼을 휘둘렀다고 전해지면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항공기가 갑자기 급강하했다. 다른 승무원들과 승객들이 공격자를 제압해 승무원들이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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