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서 킥오프
손흥민, 1골 더하면 '단독 1위'
![[수원=뉴시스] 김근수 기자 = 24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에콰도르의 경기 후반 손흥민이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2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21456157_web.jpg?rnd=20260924214400)
[수원=뉴시스] 김근수 기자 = 24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에콰도르의 경기 후반 손흥민이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선발 출격해 새 역사에 도전한다.
'임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9~10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연전 중 3번째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격돌한다.
지난달 24일 1차전에서 에콰도르에 3-0 대승, 28일 2차전에서 우루과이에 1-4 완패를 당했던 모레노호가 남아메리카 복병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다시 승리를 노린다.
모레노 감독은 앞선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은 골잡이 오현규(베식타시)와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베네수엘라 골문을 두드린다.
지난 우루과이전에서 A매치 149경기 만에 58호골을 기록해 '전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1위'로 등극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단독 1위' 도약을 노린다.
중원에는 김민수(레인저스), 박진섭(저장), 황인범(포르투),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포진한다.
김민수는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단 뒤 에콰도르전에서 교체를 통해 데뷔했고 우루과이전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아 2경기 연속 출전을 이뤘다. 이번 경기에선 첫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포백은 조현택(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브뤼헤),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이 착용한다.
조현우(울산)와 김승규(도쿄)에게 밀려 오랜 기간 벤치에 앉았던 송범근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선방쇼를 벌일지 기대가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릴 9~10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연전 중 3번째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격돌한다.
지난달 24일 1차전에서 에콰도르에 3-0 대승, 28일 2차전에서 우루과이에 1-4 완패를 당했던 모레노호가 남아메리카 복병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다시 승리를 노린다.
모레노 감독은 앞선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은 골잡이 오현규(베식타시)와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베네수엘라 골문을 두드린다.
지난 우루과이전에서 A매치 149경기 만에 58호골을 기록해 '전설'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1위'로 등극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단독 1위' 도약을 노린다.
중원에는 김민수(레인저스), 박진섭(저장), 황인범(포르투),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포진한다.
김민수는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단 뒤 에콰도르전에서 교체를 통해 데뷔했고 우루과이전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아 2경기 연속 출전을 이뤘다. 이번 경기에선 첫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포백은 조현택(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브뤼헤),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이 착용한다.
조현우(울산)와 김승규(도쿄)에게 밀려 오랜 기간 벤치에 앉았던 송범근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선방쇼를 벌일지 기대가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