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60㎏급·80㎏급 결승서 패배
![[니시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kg 우즈베키스탄 압두말릭 할로코프와 결승전에서 한국 장동환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6.10.02.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3426_web.jpg?rnd=20261002182659)
[니시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kg 우즈베키스탄 압두말릭 할로코프와 결승전에서 한국 장동환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남자 복싱 국가대표 장동환(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복싱에 두 대회 연속 메달을 안겼다.
장동환은 2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압두말리크 할로코프(우즈베키스탄)와의 대회 복싱 남자 60㎏급 결승전에서 0-5(27-30 27-30 27-30 28-29 27-30)로 패배했다.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23세 이하(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동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복싱은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한국 복싱은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재민의 남자 92㎏급 동메달이 유일한 메달이었다.
마지막 남자 금메달은 2014 인천 대회 신종훈, 함상명이다.
![[니시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80kg 결승전에서 한국 김민성이 입장하고 있다. 2026.10.02.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3432_web.jpg?rnd=20261002183056)
[니시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80kg 결승전에서 한국 김민성이 입장하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이어진 남자 80㎏급 결승전에서는 김민성(한국체대)이 또 하나의 은메달을 추가했다.
그는 안쿠시(인도)에 0-4(26-30 28-28 26-30 26-30 26-30)로 졌다.
김민성도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6월 월드복싱컵 2차 대회에서 연달아 동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번에는 한 계단 위 색깔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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