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프,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목표

기사등록 2026/10/02 1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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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TDS(타깃 전달 기술) 발효 전문기업 케이엠에프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케이엠에프는 계명대 교수 창업 벤처기업으로,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발효·효소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식품·바이오 소재를 개발·생산해왔다. 저분자 단백질, 효소식품, 콤부차 원료 등의 소재 개발부터 시작해 제품 상용화까지 주도해 주요 고객사 매출을 이끌어냈다.

기존 발효·효소 사업인 효소·콤부차·애사비 소재를 매출 기반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단쇄지방산(SCFAs), 저분자 펩타이드, 수용성 발효칼슘 등 고부가 기능성 소재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89.3%로 지난해 매출액 258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을 기록했다.  양산 규모 확대와 생산 효율 향상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55.8%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또한 137억원, 영업이익 71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정용진 케이엠에프 대표이사는 "상장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온 발효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고부가 바이오 소재 분야로 확장하겠다"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비약물 웰니스 솔루션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0~1만7800원이다. 공모금액은 300억~356억원이다. 상장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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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에프,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목표

기사등록 2026/10/02 17:0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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