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소 테마로 다채로운 미션 진행
재학 중인 외국인 연수생 1천 100여 명 참석
![[서울=뉴시스]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센터 '한국어 주간'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고려대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769_web.jpg?rnd=20261002165410)
[서울=뉴시스]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센터 '한국어 주간'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고려대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는 국제어학원 한국어센터가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북구 한국어교육관에서 설립 40주년 기념 '한국어 주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글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다.
현장에는 재학 중인 75개국 1천100여 명의 외국인 연수생과 역대 수료생, 한국어 교수자, 교직원 등이 대거 참석한다.
축제 기간 한국어교육관 각 층은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명소를 주제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층을 이동하며 '한국어 활용 퀴즈', '한국어 보물찾기', 'K-푸드·K-댄스 체험'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 투 미 인 코리아(TTMIK)' 선현우 대표와의 대화를 비롯해 센터 공식 캐릭터 런칭쇼, 40주년 어워즈, 국악·사물놀이·태권도 공연, 글로벌 바자회, 수료생 홈커밍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1986년 설립된 고려대 한국어센터는 지금까지 약 13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캠퍼스 일대를 한국어 소통 공간으로 꾸리는 '한국어 마을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준연 국제어학원장은 "이번 축제가 한글날을 맞아 75개국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즐기고, 학문과 진로, 문화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한글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다.
현장에는 재학 중인 75개국 1천100여 명의 외국인 연수생과 역대 수료생, 한국어 교수자, 교직원 등이 대거 참석한다.
축제 기간 한국어교육관 각 층은 서울,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명소를 주제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층을 이동하며 '한국어 활용 퀴즈', '한국어 보물찾기', 'K-푸드·K-댄스 체험'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 투 미 인 코리아(TTMIK)' 선현우 대표와의 대화를 비롯해 센터 공식 캐릭터 런칭쇼, 40주년 어워즈, 국악·사물놀이·태권도 공연, 글로벌 바자회, 수료생 홈커밍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1986년 설립된 고려대 한국어센터는 지금까지 약 13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캠퍼스 일대를 한국어 소통 공간으로 꾸리는 '한국어 마을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준연 국제어학원장은 "이번 축제가 한글날을 맞아 75개국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즐기고, 학문과 진로, 문화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