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전·세종·충남, 아침 최저 6도 '쌀쌀'

기사등록 2026/10/0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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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개천절 연휴가 시작되는 3일 대전·세종·충남은 아침 최저 기온은 6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 등 쌀쌀함 속에 10~15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다.

특히 이날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계룡이 6도, 천안이 7도 등 충남 내륙권을 중심으로 전날보다 5도 안팎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또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초속 15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6도, 천안·청양 7도, 공주·논산·부여·서천·예산·홍성 8도, 대전·세종·아산·서산·당진 9도, 보령·태안 11도, 금산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1도, 청양·서천·서산·태안 22도, 천안·공주·논산·부여·예산·홍성·대전·세종·아산·당진·보령·금산 23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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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전·세종·충남, 아침 최저 6도 '쌀쌀'

기사등록 2026/10/03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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