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일상 흔들려선 안 돼…국조실 중심으로 이행 상황 점검"
"범죄엔 더 엄정하게, 국민 권리는 더 두텁게…원칙 지키겠다"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행정혁신 우수공직자 간담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01.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238_web.jpg?rnd=20261001141806)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행정혁신 우수공직자 간담회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수사와 기소를 나누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첫발을 내디뎠다"며 "고소·고발 접수부터 사건 처리, 범죄 피해자 보호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의 공백도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범죄에는 더 엄정하게, 국민의 권리는 더 두텁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오늘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공식 출범했다. 제도가 바뀌어도 국민의 일상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전환기에 국민께서 느끼시는 우려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진행 중인 사건이 멈추거나 늦어지는 일, 기관 사이에서 책임이 엇갈려 국민이 불편을 떠안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미루지 않고 바로잡고,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혁의 목적은 분명하다. 범죄에는 더 엄정하게 대응하고, 국민의 권리는 더 두텁게 지키는 것"이라며 "속도는 내되,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범죄에는 더 엄정하게, 국민의 권리는 더 두텁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오늘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공식 출범했다. 제도가 바뀌어도 국민의 일상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전환기에 국민께서 느끼시는 우려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진행 중인 사건이 멈추거나 늦어지는 일, 기관 사이에서 책임이 엇갈려 국민이 불편을 떠안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미루지 않고 바로잡고,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혁의 목적은 분명하다. 범죄에는 더 엄정하게 대응하고, 국민의 권리는 더 두텁게 지키는 것"이라며 "속도는 내되,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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