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청·한전KDN·영산포둔치서 직행
축제장 내외부 19개 주차장 6100대 확보
![[나주=뉴시스] 나주 영산강정원 축제장에 등장한 깜찍한 '수달 조형물'. (사진=나주시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659_web.jpg?rnd=20261002160910)
[나주=뉴시스] 나주 영산강정원 축제장에 등장한 깜찍한 '수달 조형물'. (사진=나주시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지난해 52만명이 찾으며 교통정체와 주차난을 빚었던 나주영산강축제가 올해는 10분 간격의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나주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교통·주차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셔틀버스는 한전KDN 앞과 나주시청 앞, 영산포둔치체육공원 등 3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소요 시간은 중간 정차 없이 축제장까지 약 15분 내외에 도착한다.
특히 전남외국어고 뒤편 남문교량 버스 전용 진출입로를 활용해 일반 차량과 셔틀버스 동선을 분리하고 이용객과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배차한다.
자가용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축제장 내부 8곳과 주변 11곳 등 19개 주차장에 약 6100대를 확보했다.
나주시는 혼잡 시간대 축제장 접근에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는 만큼 셔틀버스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관람객 안전 강화를 위해 주요 진입로별 차량 동선 분산을 비롯해 보행 동선과 야간 조명을 보강하고 구급차·의료진, 안전관리 인력도 보강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교통 정체와 주차난이 예상된다"며 "자가용으로 축제장까지 직접 진입하기보다 셔틀버스 정류장 인근에 주차한 뒤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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