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전개…10월6~23일 접수

기사등록 2026/10/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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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만 군 출신 대학 재학생 대상

관내 학교 졸업시 학기당 최대 200만원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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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과 순창군옥천장학회가 지역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23일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순창군의 대표적인 교육복지사업으로 고물가 상황에서 대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받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 생활비 부담이 큰 현지 대학생들에게 출신지에 대한 소속감과 애향심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9월30일 공고일 기준 만 40세 미만의 순창군 출신 대학 재학생으로 관내 초·중·고 졸업여부에 따라 학기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영일 군수는 "대학생 생활지원금 사업이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속감 형성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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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전개…10월6~23일 접수

기사등록 2026/10/05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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