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그대로 돌진"…송기윤 아내 김숙진, 참혹했던 사고 후유증 고백

기사등록 2026/10/02 1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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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기윤 아내 김숙진. (사진 = MBN '특종세상' 캡처)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기윤 아내 김숙진. (사진 = MBN '특종세상' 캡처)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송기윤(74)의 아내 김숙진이 과거 덤프트럭 추돌 사고와 그로 인한 후유증을 고백했다.

김숙진은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과거 공연장 답사 도중 겪은 교통사고를 떠올리며 "뒤에서 덤프트럭이 전속력으로 달려와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차 형체가 사라질 정도였는데 충격을 온몸으로 다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이후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 등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밝히며 "남편이 나를 살렸다. 생명의 은인"이라고 전했다.

송기윤은 아내의 회복을 도우며 사찰 음식을 배워 식사를 챙기는 등 살뜰히 곁을 지켰다. 15세 연상연하 부부인 두 사람은 서로의 건강과 남은 시간에 대한 애틋함도 드러냈다.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송기윤은 'TV 손자병법' '딸부잣집' 등에 출연했다. 김숙진은 공연기획자 겸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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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 그대로 돌진"…송기윤 아내 김숙진, 참혹했던 사고 후유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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