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잰걸음…전략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10/03 0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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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와 공동 주최…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조성 등 지역 동반성장 모색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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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와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2일 소노벨 변산에서 원광대학교 부안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에너지 전환시대, 부안군 미래성장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핵심 의제는 오는 2027년 10월 출범 예정인 발전 5사 통합 본사(1800명 규모)의 부안 유치다. 앞서 안호영 국회의원이 발의한 관련 법안에 본사를 전북특별자치도에 두는 내용이 담기며 유치 움직임이 본격화된 상태다.

아울러 지난 8월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35년 만에 처음으로 부안권역 산업용지가 반영됨에 따라, 이를 실제 단지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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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둘러싼 지역 간 움직임이 본격화된 만큼 지금은 속도감 있는 대응과 실행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부안이 가진 새만금의 확장성과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논리와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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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잰걸음…전략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10/03 06:30: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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