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다. (사진출처=스레드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421_web.jpg?rnd=20261002140859)
[서울=뉴시스]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다. (사진출처=스레드 캡처)
[서울=뉴시스]정지연 인턴 기자 =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담배를 피우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있는 곳에서 흡연한 행동을 두고 불쾌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 1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남성이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성은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 의자에 앉아 흡연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가족이 촬영해 보내온 영상을 접한 뒤 해당 장면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변에 버스 기다리는 사람도 있구만", "제정신인가", "와 이건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식하고 몰상식한 게 죄다 죄", "말세다 말세" 등 거친 표현으로 남성을 비판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비슷한 상황을 목격했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횡단보도 앞 버스정류장에 담배 피우는 할아버지, 아저씨들이 진짜 많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담배 피고 나서 내 쪽으로 오길래 도로에서 담배 피우는 거 안 된다고 알려주니 알겠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밖에도 "우리나라 아니길 바란다", "오늘 아침에도 버스 타는데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버스정류장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일정 시간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특히 흡연자가 정류장 의자에 앉아 있을 경우 주변 승객들이 담배 연기를 피해 자리를 옮기기도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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