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데뷔' 안성현, 유타 챔피언십 첫날 5타 잃고 최하위

기사등록 2026/10/02 14:51:1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6번 홀서 더블보기…단독 선두는 보추

[서울=뉴시스] 제16회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안성현. (사진=ACC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16회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안성현. (사진=ACC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골프 기대주 안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 첫날 리더보드 최하위로 추락했다.

안성현은 2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쳤다.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5오버파(76타)를 범한 안성현은 단독 꼴찌인 119위로 추락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안성현은 작년 4월 '15세 11개월 18일' 나이로 한국프로골프(KPGA)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나서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66위, KPGA 군산CC 오픈에서 공동 30위를 거둔 안성현은 올해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6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안성현은 페덱스컵 랭킹이 낮은 선수들이 내년 PGA 투어 출전권 유지를 위해 참가하는 대회인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중 유타 챔피언십에 도전했다.

그러나 6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 16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는 등 아쉬운 플레이로 내일을 기약했다.

한편 단독 선두는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2타를 친 잭 보추(미국)가 꿰찼다.

수다르산 옐라마라주(캐나다), 데이비드 립스키(미국), 조던 스미스(잉글랜드) 등은 선두에 1타 밀린 8언더파 63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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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데뷔' 안성현, 유타 챔피언십 첫날 5타 잃고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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