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한민국 시한폭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2.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21472053_web.jpg?rnd=20261002104430)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검찰청이 공식 폐지된 것에 대해 "치안이 문을 닫고 민생이 간판을 내린 것"이라고 평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78년 만에 대한민국 검찰청이 문을 닫고 간판을 내렸다"며 "정작 문을 닫고 간판을 내려야 하는 것은 '이재명 정권'"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재명 정권 1년 만에 대한민국에 '지옥문'이 열렸다. 부동산 지옥, 물가 지옥, 일자리 지옥에 치안 지옥, 안보 지옥까지"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정은 포기하고 '좌아'하게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다"며 "김정은과 싸우지 않고, 국민과 싸운다. 범죄자는 잡지 않고, 국민만 잡는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가 김정은의 인질이 됐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범죄자의 먹잇감이 됐다. 결국 이 대통령 한 사람 때문"이라고 했다.
또 "이 대통령,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이다"며 "이번 국정감사는 그 시한폭탄을 제거할 마지막 기회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를 국민과 함께 싸우는 '국민감사'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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