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국회·서울시당과 국감·행감 공동 대응
이달 21일까지 시민 공익제보 접수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1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185_web.jpg?rnd=20261002104755)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1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해 한강버스와 주택 공급, 안전관리 문제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오전 11시 '2026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감사는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며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다.
이번 감사에서는 서울시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민주당은 한강버스 사업과 종묘 앞 고층빌딩 논란 등에서 예산 낭비·비리 의혹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 민주당은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의 착시효과와 도심공공복합사업의 고의 지연을 주택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지목, 이번 감사에서 이들 사안을 검증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서소문고가 붕괴와 GTX-A 철근 누락, 잇따른 땅 꺼짐 등도 점검한다.
이 같은 현안을 검증하기 위해 국회·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공조를 추진한다.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에 공동 대응하고 당 차원의 핵심 과제를 설정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지난 8월부터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정책조정위원회를 여러 차례 열어 상임위별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지난달 29일 전체의원 워크숍에서는 과제별 책임의원 지정도 마쳤다.
시민 공익제보도 올해 오는 21일까지 접수 중이다. 제보는 전화나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관련 상임위원회가 검토한 뒤 처리 결과를 회신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안내 웹홍보물. (사진=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187_web.jpg?rnd=20261002104821)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보 안내 웹홍보물. (사진=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