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접수하러 왔어요"…'리쥬란' 프랑스로 출격

기사등록 2026/10/04 12:01:00

최종수정 2026/10/04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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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메디컬 에스테틱 학회 연계해 심포지엄 진행

[서울=뉴시스] 파마리서치 '리쥬란 리제너레이션 로드쇼 파리'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6.10.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파마리서치 '리쥬란 리제너레이션 로드쇼 파리' (사진=파마리서치 제공) 2026.10.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파마리서치의 스킨부스터 '리쥬란'이 유럽 에스테틱의 중심국인 프랑스에 론칭했다.

4일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4일 프랑스 파리의 살로몽 드 로스차일드 호텔에서 ‘리쥬란 리제너레이션 로드쇼 파리'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프랑스 주요 메디컬 에스테틱 학회인 '프랑스미용의학회(SFME)' 개최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현지 성형외과, 피부과, 미용의학 전문의 등 핵심 의료진 250여명이 참석했다.

파마리서치는 현장에서 회사의 독자적인 'DOT RN' 기술력을 비롯해 리쥬란의 최신 임상 데이터와 실제 적용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고 전했다.

파마리서치는 유럽 내 전략적 유통 파트너사인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비바시'(Laboratoires VIVACY)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국에서 학술 로드쇼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현지 주요 학회 참여와 전문의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의료진과의 학술적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는 전략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는 현지 의료진의 임상적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수요가 가파르게 급증하면서, 현지 공급 물량은 이미 당초 계획 대비 두 배 이상 선적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는 현재 프랑스 외에도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 대부분에서 리쥬란 공급을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다. 국가별 맞춤 학술 프로그램과 글로벌 심포지엄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당초 수립한 공급 계획을 상회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바시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3년 내 유럽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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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접수하러 왔어요"…'리쥬란' 프랑스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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