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위한 헌혈증 300장 기부

기사등록 2026/10/02 10:27:2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누적 700장 기증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나정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영지원부장과 김진평 빗썸 인사지원실장이 헌혈증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빗썸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나정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영지원부장과 김진평 빗썸 인사지원실장이 헌혈증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빗썸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빗썸이 지난 1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300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빗썸은 2022년부터 매 분기마다 헌혈 행사 및 헌혈증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5월, 9월에 행사를 진행했으며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170여명의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기증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누적된 헐혈증서는 700장으로, 백혈병과 암 등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평 빗썸 인사지원실장은 "매 분기마다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 덕분에 헌혈 행사가 사내 문화로 자리 잡게 됐다"며 "사회적 가치와 나눔 실천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헌혈 건수는 263만여건으로, 원활한 혈액 수급에 필요한 연 300만건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월별 헌혈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며 연말 공급난이 우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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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위한 헌혈증 300장 기부

기사등록 2026/10/02 10:2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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