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 조직, 3국 3관 14과 60팀으로 개편
![[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033_web.jpg?rnd=20261002094355)
[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조직을 다시 짠다.
AI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시설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기능도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AI디지털교육과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2027년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디지털교육과다.
AI 전환기획팀·AI 교육팀·AI 기반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AI 교육정책, 디지털 교육, AI 활용 교육, AI 역기능 예방 등을 맡는다.
AI 관련 업무를 전담 부서에 모아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본청 조직은 현재 3국 3관 13과 1단 61담당에서 3국 3관 14과 60팀으로 바뀐다. 조직 단위 명칭인 '담당'은 '팀'으로 통일한다.
교육활동 보호 조직도 개편한다. 중등교육과 소속인 교육활동보호센터를 미래정책정보과로 옮기고, 교육활동보호센터와 교육혁신담당을 통합해 교육활동보호팀으로 운영한다.
부서 명칭도 업무에 맞게 바꾼다. 미래교육정보과는 미래정책정보과로, 소통협력관은 홍보담당관으로 변경한다. 행복교육지원과는 교육복지과로 이름을 바꾸고 교육복지담당은 방과후복지팀으로 개편한다.
학교시설 분야에서는 한시기구인 미래학교추진단 운영을 종료하고 관련 업무를 시설과로 이관한다. 시설거점지원센터는 기존 6곳에서 4곳으로 통합한다.
경북교육청은 입법예고 기간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2027년 1월 1일과 3월 1일 두 단계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학교 현장을 더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한 조직 재설계"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I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시설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기능도 강화한다.
경북교육청은 AI디지털교육과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2027년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디지털교육과다.
AI 전환기획팀·AI 교육팀·AI 기반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AI 교육정책, 디지털 교육, AI 활용 교육, AI 역기능 예방 등을 맡는다.
AI 관련 업무를 전담 부서에 모아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본청 조직은 현재 3국 3관 13과 1단 61담당에서 3국 3관 14과 60팀으로 바뀐다. 조직 단위 명칭인 '담당'은 '팀'으로 통일한다.
교육활동 보호 조직도 개편한다. 중등교육과 소속인 교육활동보호센터를 미래정책정보과로 옮기고, 교육활동보호센터와 교육혁신담당을 통합해 교육활동보호팀으로 운영한다.
부서 명칭도 업무에 맞게 바꾼다. 미래교육정보과는 미래정책정보과로, 소통협력관은 홍보담당관으로 변경한다. 행복교육지원과는 교육복지과로 이름을 바꾸고 교육복지담당은 방과후복지팀으로 개편한다.
학교시설 분야에서는 한시기구인 미래학교추진단 운영을 종료하고 관련 업무를 시설과로 이관한다. 시설거점지원센터는 기존 6곳에서 4곳으로 통합한다.
경북교육청은 입법예고 기간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2027년 1월 1일과 3월 1일 두 단계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AI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학교 현장을 더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한 조직 재설계"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