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아사거리·12월 동대문 오픈

테이크 잠실점 전경. (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두 번째 매장을 잠실에 열고 연내 추가 출점을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테이크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자리했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됐으며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이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점을 기념해 롯데홈쇼핑의 벨리곰과 협업한다. 벨리곰의 상징색인 핑크를 활용한 협업 메뉴를 다음 달 26일까지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핑크빛 글레이즈를 입힌 '미니 벨리 도넛', 자몽을 활용한 '핑크 자몽 모히토', 초콜릿 브라우니와 크림을 조합한 '러블리 크림 브라우니', 딸기와 초콜릿이 어우러진 '스트로벨리 바크 초콜릿' 등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벨리곰 사건일지' 스탬프 투어를 마련하고 매장 내에서는 벨리곰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상시 운영한다.
테이크는 지난 5월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1호점을 열었다. 오픈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달 1호점 누적 방문객은 10만명을 돌파했다.
테이크는 연내 추가 출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달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세 번째 매장을 열고 12월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네 번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1호점이 고객의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잠실점 개점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연내 3·4호점을 추가 출점하고 테이크만의 다채로운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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