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3일까지 주프랑스한국문화원서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특별전 진행
![[서울=뉴시스]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특별전 '불교 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3934_web.jpg?rnd=20261002090115)
[서울=뉴시스]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특별전 '불교 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보 경주 석굴암 석굴이 프랑스 파리로 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특별전 '불교 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개막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권혁운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3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한국인의 정신세계와 불교예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신라 불교예술을 대표하는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에 김대성이 짓기 시작해 혜공왕 10년에 완성된 석굴로 1995년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서울=뉴시스] 특별전 관람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3936_web.jpg?rnd=20261002090152)
[서울=뉴시스] 특별전 관람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에서는 석굴암의 역사, 가치, 축조 기술, 보존·연구 성과와 함께 3차원 실감영상으로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신라 문무왕이 당나라 침입을 막기 위해 낭산 남쪽에 세운 사천왕사의 목탑 기단부 4면을 장식했던 '녹유신장벽전' 복원품이 전시된다.
이와 관련해 오는 5일과 6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는 학술 강연 '석굴암과 신라불교', '신라인의 삶과 죽음'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오는 7일까지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 프랑스 길상사 등에서 전통예술 공연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와 함께 '국가유산 홍보 공간', '이어지교 체험 공간', '템플스테이' 등이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 개막공연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3940_web.jpg?rnd=20261002090300)
[서울=뉴시스] 국가유산 방문캠페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 개막공연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