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영웅문S#에 '대화형 AI 검색'…말하듯 물으면 바로 찾는다

기사등록 2026/10/02 08:54: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메뉴명 몰라도 질문 의도 파악해 시세·업무 화면 안내

키움증권이 이용자가 검색 창에 평소 말하듯 질문하면 필요한 메뉴와 시세, 상담 서비스를 바로 안내하는 대화형 통합 '인공지능(AI) 검색'을 선보인다.(사진=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움증권이 이용자가 검색 창에 평소 말하듯 질문하면 필요한 메뉴와 시세, 상담 서비스를 바로 안내하는 대화형 통합 '인공지능(AI) 검색'을 선보인다.(사진=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이용자가 검색 창에 평소 말하듯 질문하면 필요한 메뉴와 시세, 상담 서비스를 바로 안내하는 대화형 통합 '인공지능(AI) 검색'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휴대전화에 설치한 키움증권 앱 '영웅문S#' 통합검색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정확한 메뉴 이름을 몰라도 질문 한 번으로 원하는 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방법은 통합검색에 궁금한 내용이나 처리하고 싶은 업무를 평소 쓰는 말로 입력하면 된다. AI 검색은 질문에 담긴 뜻을 이해해 관련 메뉴와 정보를 안내한다. 질문 종류에 따라 알맞은 서비스로도 연결해 준다. 전문 용어를 모르는 사람도 필요한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

메뉴 위치나 종목 시세를 물으면 필요한 화면과 정보도 바로 보여준다. 업무 처리 절차를 묻는 질문은 AI 업무 챗봇으로, 투자 정보나 금융상품을 묻는 질문은 AI 투자 챗봇으로 연결한다. 이용자는 긴 검색 결과 목록을 하나하나 살펴볼 필요 없이 다음 단계로 바로 넘어갈 수 있다.

관심 종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S전자'를 입력하면 현재가와 등락률을 바로 볼 수 있다. 여러 종목을 함께 물으면 각 종목 정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 채팅을 지원하는 종목은 실시간 채팅에 참여해 다른 투자자와 의견을 나눌 수도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기존 통합검색에 대화형 AI를 더해 고객이 메뉴 이름을 몰라도 질문으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다음 행동까지 이어주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앞으로 업무·투자 챗봇의 답변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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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영웅문S#에 '대화형 AI 검색'…말하듯 물으면 바로 찾는다

기사등록 2026/10/02 08:54: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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