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성과
여자축구·클라이밍서 추가 메달 도전
![[이나자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27-23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27.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61136_web.jpg?rnd=20260927210229)
[이나자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7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27-23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이 이달 1일 기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청 선수들은 여자축구와 핸드볼, 사이클, 체조, 펜싱, 육상, 스포츠클라이밍 등 7개 종목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여자 핸드볼에서는 우빛나·조은빈·정진희가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27-23으로 승리하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펜싱에서는 전하영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박지희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과 심소은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이도현이 은메달을, 정지민과 서채현이 동메달을 획득해 출전 선수 3명 모두 메달을 따냈다.
사이클 단체전에서는 민경호·이진구가 남자부 동메달을, 박도영이 여자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메달을 획득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성과를 축하했다.
추가 메달 도전도 이어진다. 여자축구 대표팀의 김민지·강태경은 이날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이도현도 이날 준결승에 출전한다. 결승은 3일 예정돼 있다. 민경호도 이날 남자 사이클 경기에 나선다.
시는 선수와 지도자 189명이 속한 23종목 25개 팀을 운영하며 소속 선수들의 훈련·복지·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선수의 최저연봉은 서울시 생활임금 이상으로 보장하며 우수선수에게는 최대 1억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민간 후원도 연계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지원한다.
또 대학·대학원 학비를 지원하고 시민·학생 대상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은퇴 후 지도자나 체육행정가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청 선수들은 여자축구와 핸드볼, 사이클, 체조, 펜싱, 육상, 스포츠클라이밍 등 7개 종목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여자 핸드볼에서는 우빛나·조은빈·정진희가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27-23으로 승리하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펜싱에서는 전하영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박지희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과 심소은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이도현이 은메달을, 정지민과 서채현이 동메달을 획득해 출전 선수 3명 모두 메달을 따냈다.
사이클 단체전에서는 민경호·이진구가 남자부 동메달을, 박도영이 여자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메달을 획득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성과를 축하했다.
추가 메달 도전도 이어진다. 여자축구 대표팀의 김민지·강태경은 이날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이도현도 이날 준결승에 출전한다. 결승은 3일 예정돼 있다. 민경호도 이날 남자 사이클 경기에 나선다.
시는 선수와 지도자 189명이 속한 23종목 25개 팀을 운영하며 소속 선수들의 훈련·복지·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선수의 최저연봉은 서울시 생활임금 이상으로 보장하며 우수선수에게는 최대 1억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민간 후원도 연계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지원한다.
또 대학·대학원 학비를 지원하고 시민·학생 대상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은퇴 후 지도자나 체육행정가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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