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시절 '식비 대납' 의혹

기사등록 2026/10/01 1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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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시절 식사비를 후원회장이 대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천 교육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의 사실관계 파악을 위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천 교육감이 제9회 지선 예비후보 시절인 지난 3월 전주시 한 식당에서 식사 자리를 가진 뒤 식비를 후원회장이 대신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 전 조사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내용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 측 관계자는 해당 의혹에 대해 "명확한 것은 당시 식사 자리에 천 교육감은 없었다는 것"이라며 "함께 선거 캠프에서 뛰고 있던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후원회장이 수고했다는 의미로 식사 자리를 마련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참석자들이 선거와 무관한 일반 유권자도 아닌 캠프에서 함께 일하던 이들인 만큼 법적으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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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시절 '식비 대납' 의혹

기사등록 2026/10/01 19:18: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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