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참모진 회의서 지시…"새 시장 열려면 새 시스템 필요"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0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845_web.jpg?rnd=2026100115332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AI 개발과 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평가와 안전 역량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AI미래기획수석실의 '문제해결 중심의 국가 AI정책 2.0'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AI미래기획수석실은 국가 AI 정책의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공공과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AI서비스와 시장으로 연결하고, AI 위험을 평가·검증하는 안전체계를 강화하며, AI 확산이 일자리·지역 산업에 미칠 충격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수석실은 '중소기업·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이해대변 강화방안'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중소기업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조 조직률을 높이고, 플랫폼노동자 공제회 등 다양한 조직화를 지원할 필요성이 언급됐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순방에서 들었던 민원을 언급하며 "해외 입양 동포들의 개인정보 확인 과정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보고, 법 개정과 같은 느린 변화 외에 신속한 변화가 가능하도록 방법을 강구해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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