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문도엽, 이틀 합계 7언더파 133타
단체전 2연패·개인전 16년 만에 우승 도전
여자팀 양윤서 공동 3위…단체전은 공동 4위
![[가스가이=AP/뉴시스] 김주형이 지난달 30일 일본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3언더파 67타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10.01.](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1627511_web.jpg?rnd=20261001075320)
[가스가이=AP/뉴시스] 김주형이 지난달 30일 일본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3언더파 67타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10.0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골프 국가대표 김주형(나이키골프), 문도엽(DB손해보험)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둘째 날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1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같은 날 문도엽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나란히 이틀 합계 7언더파 133타를 적은 김주형과 문도엽은 9언더파 131타로 공동 1위를 이룬 왕웨이쉬안(대만)과 딩웬이(중국)에 2타 밀려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함께 출전한 김성현(한국체대)은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0타에 그쳐 공동 16위(1언더파 139타)에 랭크됐다.
출전 선수 합계 점수로 메달을 가리는 단체전에서 남자 대표팀은 14언더파 266타로 3위에 올라 있다.
현재까지 단체전 1위는 일본(16언더파 264타), 2위는 중국(15언더파 265타)다.
남자 대표팀은 직전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김시우, 임성재, 장유빈, 조우영을 내세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선 임성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김민휘) 이후로 16년 동안 개인전 우승이 없는 남자 대표팀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주형을 앞세워 개인전과 단체전 동시 석권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19일 경기 안산 더헤븐CC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에서 양윤서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9/NISI20260919_0002244192_web.jpg?rnd=20260919174910)
[서울=뉴시스] 19일 경기 안산 더헤븐CC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에서 양윤서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전에 열린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선 양윤서(인천여자고부설방통고)가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고,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누비는 인뤄닝(중국)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이뤘다.
13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를 지킨 섀넌 쉬안 인 탄(싱가포르)과는 6타 차다.
김규빈(학산여고)은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0타에 그쳤고, 이틀 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16위로 떨어졌다. 박서진(서문여고)은 공동 21위(4오버파 144타)다.
단체전에서 여자 대표팀은 6언더파 274타로 1위 중국(12언더파 268타), 2위 싱가포르(11언더파 269타), 3위 인도(7언더파 273타)에 이어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개인전에서 2014년 인천 대회(박결) 이후 12년 만, 단체전에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 골프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 남자 개인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로 총 4개의 메달을 딴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를 지킨 섀넌 쉬안 인 탄(싱가포르)과는 6타 차다.
김규빈(학산여고)은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0타에 그쳤고, 이틀 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16위로 떨어졌다. 박서진(서문여고)은 공동 21위(4오버파 144타)다.
단체전에서 여자 대표팀은 6언더파 274타로 1위 중국(12언더파 268타), 2위 싱가포르(11언더파 269타), 3위 인도(7언더파 273타)에 이어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개인전에서 2014년 인천 대회(박결) 이후 12년 만, 단체전에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 골프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 남자 개인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로 총 4개의 메달을 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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