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 상당 육아 용품 11종 세트 마련
![[포항=뉴시스] 에코프로-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0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40세트를 전달한 후 박정숙(왼쪽부터)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박용선 시장, 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715_web.jpg?rnd=20261001173827)
[포항=뉴시스] 에코프로-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0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40세트를 전달한 후 박정숙(왼쪽부터)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박용선 시장, 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에코프로-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0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 14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마더박스는 아기띠·체온계·바디로션·손수건 등 생활에 필수적인 육아용품 11종으로 구성됐다. 마더박스는 지역 저소득 출산 가정 140세대에 전달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될 예정이다.
마더박스 지원은 에코프로가 취약계층 가정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사업이다. 2021년 3월 에코프로-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가 협약을 맺은 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상운 에코프로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출산·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올해도 마더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마더박스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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