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시즌 4승 재도전

기사등록 2026/10/01 18:09:4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김민솔, 우승 시 KLPGA 신인 역대 최다 4승 수확

김민솔·박보겸·서교림, 메이저대회 다승 경쟁

[서울=뉴시스] 김민솔이 1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투어 제공) 2026.10.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민솔이 1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투어 제공) 2026.10.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슈퍼 루키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최초 단일 시즌 4승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민솔은 1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그는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박보겸, 서어진, 문정민, 김지수, 윤수아, 이승연(이상 1언더파 71타)을 한 타 차로 누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슈퍼 루키' 김민솔은 올해 4월 iM금융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6월 메이저 대회인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맥콜·모나 용평 오픈까지 제패하며 시즌 3승에 선착했다.

다만 이후로는 한 끗 차이로 트로피에 닿지 못했다.

지난 8월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치더니, 지난달 초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3위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만약 김민솔이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그는 투어 신인으로서 역대 최초로 한 시즌 4승을 이루게 된다.

아울러 서교림, 박보겸과 1승씩 작성 중인 시즌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에서도 한발 앞서 나가게 된다.

여기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두 개의 메이저대회를 연속으로 석권한 유해란도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접수하고자 한다.

2년 2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선 유해란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 공동 12위에서 대회를 시작했다.

올 시즌 상금, 대상포인트, 다승 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교림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인 성유진은 3오버파 75타로 이예원, 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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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시즌 4승 재도전

기사등록 2026/10/01 18:0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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