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 임명

기사등록 2026/10/01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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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김현우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영입해 전립선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1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8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성바오로병원 교수 및 임상과장, 홍보실장과 은평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를 지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홍보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등도 역임했다. 특히 전립선 질환 수술 분야에서는 홀뮴레이저수술 1000건 이상을 집도했다.

김 센터장은 나은병원에서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을 중심으로 첨단 로봇수술과 홀뮴레이저수술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김 센터장의 합류로 나은병원 비뇨의학과는 이춘용 명예원장, 손동완 과장과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이 명예원장은 전립선 질환과 배뇨장애 분야를, 손 과장은 전립선암·신장암 등 비뇨기종양의 로봇·복강경 수술을 담당해 왔다.

나은병원 관계자는 "김현우 센터장의 부임으로 전립선 질환과 로봇수술 진료 체계가 한층 더 탄탄해졌다"며 "대학병원급의 수준 높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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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은병원,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 임명

기사등록 2026/10/01 16:42: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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