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8억원 투입 2030년 준공
![[무안=뉴시스]청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사진=무안군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584_web.jpg?rnd=20261001161750)
[무안=뉴시스]청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감도. (사진=무안군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무안군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청계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청계농공단지에 확보한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18억원 등 모두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의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관리사무실을 비롯해 동아리실, 다목적실, 안전교육실, 북카페, 체육센터 등 근로자와 청년들의 문화·복지·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또 입주기업과 청년 근로자,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농공단지 내 교류와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청계농공단지는 제조업과 도자산업을 중심으로 한 무안군의 주요 생산거점으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근로자를 위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이 부족해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무안군은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은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일로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를 추진하는 등 농공단지별 특성과 근로자 수요를 반영한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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