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식약처,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10/01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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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필수의약품 국가 생산 재개 지원

[서울=뉴시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지난달 30일 국내 민간제약사의 생산 여건을 활용해 공급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우려가 있는 국가필수의약품의 국내 생산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제2회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지난달 30일 국내 민간제약사의 생산 여건을 활용해 공급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우려가 있는 국가필수의약품의 국내 생산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제2회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추진을 위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지난달 30일 국내 민간제약사의 생산 여건을 활용해 공급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우려가 있는 국가필수의약품의 국내 생산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제2회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필수의약품 공공생산·유통 네트워크는 필수의약품 제조가 개시되는 단계부터 유통에 이르는 단계를 포괄해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됐다. 올해는 저수요 필수의약품이 의료·약업현장에서 처방 및 조제되는 사용단계까지 네트워크 범위를 넓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필수의약품 주문생산 사업 현황과 올해 네트워크 구성에 따라 신규로 주문생산 제도를 적용한 의약품을 공유했다. 아울러 내년 신규로 주문생산을 추진하고자 하는 필수의약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업계는 주문생산 사업에 참여하면서 느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주문생산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필요사항을 건의했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신준수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은 간담회에서 "약사법이 개정돼 주문제조 활성화를 위한 근거가 마련됐으며,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네트워크로서 활발한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은 "민관이 협력해 국민에 혜택을 주는 모델로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앞으로도 제약 및 의료·약업계와 협력해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을 안정화할 국내 생산체계를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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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식약처,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10/01 16:08: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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