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센터 건립…농촌 정주여건 개선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율면 어울림센터를 착공했다. 사진은 성수석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10.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555_web.jpg?rnd=20261001160021)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율면 어울림센터를 착공했다. 사진은 성수석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 율면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복지 활동을 위한 생활SOC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이천시는 율면에서 성수석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면 어울림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율면 어울림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문화·여가 활동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하나다.
센터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카페와 공유빨래방을 비롯해 동아리실과 열린 독서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선다.
공유카페와 동아리실은 주민 교류와 취미·교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열린 독서실은 학생과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다목적홀에서는 각종 주민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어울림센터 건립을 계기로 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농촌지역 생활SOC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
성수석 시장은 "어울림센터 착공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율면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공까지 안전관리와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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