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행복장터, 2년만에 재개장

기사등록 2026/10/01 16:02:5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천안방향 60㎡ 규모…2일 임시개장

지역 농특산물 등 100여 종 판매해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다시 문을 연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천안방향에 새롭게 조성된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2일부터 임시 개장한다. 앞서 기존 매장이 휴게소 이전에 따라 지난 2024년 철거된 이후 2년여만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신축 공사를 진행해 약 60㎡ 규모의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익산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등 100여종을 판매한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한다.

행복장터는 임시 운영을 통해 판매 품목과 매장 운영체계 등을 점검한 뒤 이달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시 문을 여는 행복장터가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전국 소비자에게는 익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판매·홍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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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행복장터, 2년만에 재개장

기사등록 2026/10/01 16:0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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